6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자기부상열차 승강장. 서울~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 승강장과 달리, 너무나 적막했다. 2량짜리 열차의 정원이 186명이지만, 기자가 탑승한 이 열차의 승객은 약 20명에 불과했다. 1터미널을 출발한 이 열차는 장기주차장·합동청사·파라다이스시티·워터파크역을 거쳐 종점 용유역까지 6.1㎞ 구간, 총 6개 역을 약 15분 만에 주행했다. 용유역에서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열차를 탔을 땐 승객 2명이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만난 이모(71)씨는 “무료 관광 열차라고 해서 타 봤는데,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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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멤버십] 風流食客의 미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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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멤버십] 백선엽의 전쟁터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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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말말말]
올해는 말의 쓰임새를 새로 배운 해였다. 형과 누나가 인사 청탁의 대상을 뜻한다는 것도, 양자 역학이 딸의 결혼식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이전에는 알 수 없었다. 집을 사려면 집값이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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