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관광 사진전 대상에 손명숙씨 '달집태우기'

기사입력 2026-01-09 11:20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과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는 제11회 영동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이 지역 주민 손명숙씨의 작품('달집태우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영동천 둔치에서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 장면을 촬영한 작품이다. 손씨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금상(2점·100만원)은 윤정근(대전)씨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서울)씨의 '다채로운 세계의 춤 영동에서 울리다'가 뽑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영동관광사진전 공모에는 57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사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날카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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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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