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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진중권 “특별재판부 발상 자체가 섬뜩” 민주당 내란재판부 추진 직격탄!

2025.09.08

TV CHOSUN ‘강적들’ 
진중권 “특별재판부 발상 자체가 섬뜩” 민주당 내란재판부 추진 직격탄!
임윤선 “국민에겐 경찰의 몽둥이도, 검찰의 총검도 필요하다” 민생 수사 역할 역설
검찰개혁·특검·내란재판부까지…“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조국혁신당 성비위 논란 확산! 
“조국 전 대표 SNS 활동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침묵은 변명에 불과” 
“여성 의원 7명 침묵, 납득 안 돼” 
 “헌정사에 제1야당 초토화, 전례 없다”…국민의힘 위기감 드러났다!

‘강적들’, 정치 보복·내로남불·권력 다툼…끝없는 논쟁의 장 열다!
“국민 눈높이에 맞나?” 진중권 질문 속 여야 충돌…‘강적들’ 또 한 번 화제!
‘토론장은 격돌·시청자는 탄식…진중권과 패널들이 던진 묵직한 화두!




‘강적들’이 검찰개혁과 특검, 내란재판부까지 정치권 최대 쟁점을 한데 모아 폭발적인 공방전을 펼치며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된 TV CHOSUN ‘강적들’은 MC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임윤선 변호사의 진행 아래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정옥임 전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검찰개혁과 3대 특검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먼저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두고 논란이 집중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론을 피력했음에도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안부 산하에 두는 방안이 유력해지자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애초부터 정성호 장관 안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라며 보안 수사권의 제한적 허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옥임 전 의원은 “정치 보복에 매몰돼 피해자 보호가 빠져 있다”라고 비판했고, 김재섭 의원은 “민주당은 과거 검찰을 악마화하다가 이제 와서 권한을 나눈다는 건 자기모순”이라고 날을 세웠다. 임윤선 변호사는 “검찰은 정치 수사뿐 아니라 민생을 지켜온 역할도 크다”라며 부산 돌려차기 사건, 전세사기 사건 등을 사례로 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더 센 특검법’을 둘러싼 공방도 뜨거웠다. 김규완 전 실장은 “수사 기간을 180일로 늘리고 검사와 수사관을 대거 투입하는 건 사실상 특별검찰청을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임윤선 변호사도 “미제 사건이 늘어나 국민 피해로 돌아간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특검이 장기화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중요 사건인 만큼 수사 상황과 필요 인력을 국민 앞에 설명했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둘러싸고도 격론이 이어졌다. 김재섭 의원은 “사법부를 인민재판식으로 끌고 가겠다는 발상”이라고 반발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위헌 판결이 나면 수사 자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진중권 교수는 “특별재판부는 전쟁이나 혁명 상황에서 가능한 제도인데 이를 꺼내는 발상 자체가 섬뜩하다”라고 했다.

특검의 압수수색으로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 대한 국민의힘의 위기감도 부각됐다. 김규완 전 실장은 “헌정사에서 제1야당이 이렇게 초토화된 적은 없었다”라며 “패스트트랙 선고까지 겹치면 내년 선거 판도가 뒤흔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동혁 신임 당대표의 리더십도 화제에 올랐다. 김재섭 의원은 “당대표의 역할은 선거 승리인데 극우화된 지지층만 붙잡다간 오히려 패배할 수 있다”라고 했고,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지지층과 현실 사이에서 쉽지 않은 선택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성비위 사건에 침묵했다는 논란도 다뤄졌다. 정옥임 전 의원은 “비당원 신분이라 개입할 수 없었다는 해명은 피해자들을 더 분노케 할 수 있다”라고 비판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여성 의원 7명이 모두 침묵한 것도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재섭 의원은 “SNS에서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던 조국 전 장관이 이제 와서 침묵하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라고 비꼬았고, 홍익표 전 원내대표 역시 “진보 진영이 여성 인권 문제에 내로남불 대응을 한 건 잘못”이라고 했다.

이날 ‘강적들’은 검찰개혁과 특검, 내란재판부, 야당 압수수색, 성비위 논란까지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며 여야의 첨예한 대립을 생생히 담아냈다. 풍자와 논쟁을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정치 현실을 냉정히 돌아보게 한 한 회였다.

‘강적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배포일 : 2025.09.07]